일본의 사포로호규요홀딩스 등 지방은행들이 이르면 이번주 정부에 공적자금 지원을 요청할 전망이라고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2대 지방은행인 사포로은행은 1000억엔 이상, 미나미니폰은행과 후쿠오은행 역시 자본확충을 위해 100억엔 이상의 자금지원을 요청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청(FSA)은 은행들이 공적자금을 신청하면 신속히 지원여부를 결정한 뒤 일본 정부가 이달 말까지 신규발행된 우선주를 사들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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