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헤지펀드 블루골드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이번달 감산에 동의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블루골드는 OPEC이 오는 15일 비엔나에서 열릴 정례회담에서 지난해 6월 이래 77% 떨어진 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감산에 동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번에 감산이 결정될 경우 지난해 9월 이후 4번째 감산이다.
블루골드의 피에르 안듀랑 최고투자책임자(CIO)는 "OPEC은 감산에 있어서 양호한 협력을 보여왔고 성공적으로 유가하락을 방어할 것"이라면서 "OPEC이 감산을 발표할 경우 국제유가는 6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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