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대표 김원갑) 베이징법인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중국 베이징 순의구 인민정부가 정하는 순의구 100강 기업에 선정됐다.

이는 순의구에 소재한 국내외 기업들 중, 순의구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헌도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현대하이스코 베이징법인 외에도 북경현대차, 북경모비스, KCC 등 11개의 국내 진출기업들이 선정됐다.

베이징시 순의구는 1990년 중반 이후 시당국의 적극적인 해외기업 유치정책에 따라 현재 총 4883개의 국내외 기업이 밀집해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공업지역이다.

현대하이스코 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중국 현지시장에서의 기업신용도 향상은 물론 수입통관절차 및 세무조사 등 실질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수상에 대한 부상으로는 순의구 인민정부가 수여하는 상패와 20돈 상당의 금메달이 주어졌다. 하이스코는 또 순의구 인화진 인민정부의 ‘세수(稅收)공헌기업’에도 선정돼 상패 및 5만 위엔(약 9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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