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영향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화는 이틀 연속 내림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전날보다 750원(3.33%) 떨어진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화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93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9422억원을 나타내 42.6% 늘었고, 영업이익도 229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75.5% 증가했다.
전용기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적자전환 이유에 대해 "대한생명의 투자자산 손실 상각 비용과 한화석화의 대우조선해양 이행보증금 영업외손실 처리에 기인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이는 일시적 요인인 만큼 올 1분기부터는 순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350억원, 487억원으로 추정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