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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5일 디지텍시스템에 대해 신모델 개발 능력과 생산 수율 경쟁에서도 앞서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김혜용·이승혁 애널리스트는 "디지텍시스템은 해외 경쟁업체들 대비 신모델 개발 능력이 우월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휴대폰은 제품 특성상 개발 납기가 촉박하고 빈번한 스펙 조정 작업이 요구되므로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는 국내업체들이 신모델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실제로 디지텍시스템은 삼성전자의 터치폰 신모델 개발의 50% 정도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신모델에 대한 초기 물량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디지텍시스템이 경쟁업체들에 비해 짧은 기간에 생산 수율을 안정화시켰다"며 "이는 네비게이션과 슬롯머신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는 터치패널의 양산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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