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 5일(현지시간)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에서 공작보고를 통해 올해 기업과 개인의 세금 부담을 5000억위안(약 100조원)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원 총리는 "올해 감세와 세제개혁을 통해 기업과 개인 부담을 이같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 각종 감세, 세제 환급 등의 조치를 취해 기업과 개인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이를 통해 소비진작을 꾀할 방침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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