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4일 “남북관계 경색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말했다.
현 장관은 이 날 정부청사 별관에서 있는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식량 제안도 두 번 했고, 대화제의도 누차에 걸쳐했다"며 "다만 북한이 지난해 7월 금강산 총격이후에 대화의 문을 걸어잠그고 올해 1,2월 들어서는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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