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사단법인 세계걷기운동본부와 강원도 고성군, 학송회 등과 공동으로 관동별곡의 주요 무대인 동해안 800리길을 6박 7일의 세계적인 걷기 관광 코스로 개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관동별곡의 무대인 동해안 관동 8경을 소재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편 주변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까지(7~8월 제외) 매달 마지막 주말에 고성군 최북단 호수이자 해수욕장이 위치한 화진포에서 화진포 희망 일출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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