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장관이 정부의 행정인턴제도에 참가 중인 청년인턴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유인촌 장관은 26일 행정인턴 10명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언론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인턴들의 근무여건과 담당업무 등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유 장관은 "경제환경이 어렵고 청년들의 취업기회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청년들이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현재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인턴으로 활동하는 기간 동안 열린 마음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미래를 대비한 최고의 준비"라고 유 장관은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정부의 행정인턴 제도가 청년들의 경력 개발과 전문성 배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턴들에게 책임 있는 업무를 부여하고 교육훈련 기회와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부 및 소속 공공기관 청년인턴 37명이 참석해 인턴으로 활동한 소감을 이야기하고 인턴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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