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대학(UGA)이 내주 북한포럼을 개설한다.
조지아대 부설 국제문제연구소(GLOBIS: 소장 박한식 교수)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조지아주 애선스시에 있는 힐튼가든 인 호텔에서 북한에 관심이 있는 관료 및 언론인, 학계인사들을 대상으로 북한에 대한 지식을 교류하고 토론하는 2차 북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내 최고 북한 전문가로 꼽히는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교수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의 알렉산드르 제빈 한국문제 연구센터 소장, 하젤 스미스 전 영국 워릭대 국제관계학 교수,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노르딕아시아연구소의 게이르 헬게슨 선임연구원, 박한식 교수 등 세계적 북한 전문가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한편 미국 주요 대학에서 북한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수하는 프로그램이 열리는 것은 매우 드문 예로 지난해 4월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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