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일본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의 글로벌 생산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최대 기업인 도요타의 1월 글로벌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2.6% 감소한 41만3285대로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2위 혼다는 22만6551대로 33% 감소했으며 닛산은 14만5286대로 54%나 줄어 전년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쳤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의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은 일본 국내는 물론 세계적 불황 여파로 자동차 수요가 급감하면서 재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문은 이들 기업이 재고 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임에 따라 생산량은 한층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