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3월1일 정오 보신각에서 삼일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1953년부터 실시돼온 삼일절 기념 타종은 일제시대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온 국민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김충용 종로구청장을 비롯 독립운동가 후손, 모범시민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타종인사들이 4명씩 3개조로 나누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의 종을 친다.

한편, 타종후에는 경찰악대의 삼일절 노래와 그날의 의미를 기리는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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