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편의점 업계에 두 번째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업계 2위인 로손이 7위 에이엠피엠 재팬(am·pm)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인수가는 150억엔(약 2327억원) 전후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로손은 에이엠피엠의 모회사인 렉스홀딩스에서 전주를 매입해 완전 자회사화할 계획이다.

로손은 일본 수도권에 790개 매장을 갖고 있는 에이엠피엠을 손에 넣어 성장이 유망한 지역의 영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편의점 업계의 대형인수는 지난 2001년 써클K 이후 처음.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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