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역내 병·의원, 약국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홍보용 광고물을 일제정비해 도시의 이미지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병·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옥외광고물 정비는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규격에 맞지 않는 불법간판을 설치 사용하는 업소는 오는 4월 15일까지 자진정비하여 줄 것을 사전 안내하고 업소 스스로 자진정비가 어려울 경우 철거동의를 받아 무료로 철거해 준다.

주요 정비 사항은 규격 등은 적법하지만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광고물은 허가를 안내하고 규격 등이 맞지 않은 광고물은 업소 스스로 자진 정비 또는 보완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간판은 자진정비토록 하거나 이행강제금 등 행정처분 사항을 안내하고 기타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불법유동광고물은 즉시 현장에서 정비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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