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전지현의 소속사 대표가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1팀은 20일 오후 정훈탁 대표 등 소속사 관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불구속 입건은 전지현이 경찰에 제출한 처벌불원서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이번 주 내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전지현이 지난 2007년 11월부터 휴대폰 복제를 통해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을 1년 이상 감시받아왔고, 지난해 가을 이 사실을 알게 된 것 같다고 지난 20일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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