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는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0.5~1.3%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장기 인플레이션 통제 목표는 2%로 설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RB는 또 장기 경제성장 목표는 2.5~2.7%, 실업률 통제 목표는 4.8~5.%라고 밝혔다.
FRB는 이날 공개된 지난 1월 27~28일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이같이 밝혔다.
벤 버냉키 FRB 총재는 이날 워싱턴에서 연설을 통해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공개함으로써 FOMC의 관점을 명확하게 밝힐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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