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유치위원장, 청와대에 실사단 영접 건의
$pos="L";$title="";$txt="정의화 U대회 유치위원장";$size="200,294,0";$no="20090211162612658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위원장인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부산 중ㆍ동구)은 11일 "정부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의 광주 유치를 열심히 도와줄 수 있도록 중간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U대회 유치 범시민지원단 발대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4월에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이 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청와대로 모시고 가 대통령을 만나면 좋겠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승수 국무총리와 두 차례 만나 5월에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인 벨기에에 함께 갈 것을 권유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정의원은 범정부 차원의 유치 지원과 관련해서는 "조만간 외교통상부 장관과 전경련 회장을 만나 (FISU) 집행위원이 있는 국가를 상대로 대사관과 대기업 등을 통해 유치 의사를 전하는 노력을 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며 "3월에 해외에 나가는 의원들에게도 집행위원을 만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부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회 유치 전망에 대해서는 "광주는 2시간 이내에 있는 체육시설을 보완하고 확장하는 것으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대회를 치를 수 있어 정부와 여당의 지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2012년 여수엑스포를 통해 알려진 광주와 전남을 유니버시아드로 한 번 더 알려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 의대를 나온 정의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의 4선 의원으로 1991년 '영호남 민간인협의회'를 구성하고 15대 의원 당선 이후 당내 '지역화합특위' 위원장을 맡았으며, 2012년 여수엑스포 유치에도 힘써오는 등 여권내 '호남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남일보 김상훈 기자 o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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