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통합형 유치지원체계 구축
협회장에 이정재 남도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
$pos="C";$title="";$txt="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범시민 지원협의회 창립총회가 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시민ㆍ사회단체 대표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제공=광주시 ";$size="510,325,0";$no="20090204171620533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광주유치를 위해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각급 기관ㆍ단체 실무진으로 구성된 범시민지원추진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11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범시민지원추진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이정재 남도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을 범시민지원추진협의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실무지원단장에는 김상집 전 참여자치21정보센터 이사장이 선임됐다.
범시민지원추진협의회는 이정재 남도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 김상집 전 참여자치21정보센터 이사장, 김동일 광주대 총학생회장 등 시민ㆍ사회단체 60여명이 참여한 시민참여형으로 발족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가 세계속의 국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재도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진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정재 남도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은 "지난해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도전하는 만큼 지원협의회 위원과 함께 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유치활동 보고에 이어 열린 토론에서는 실질적인 유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회 산하에 실무지원단을 구성키로 했다.
이날 범시민지원추진협의회 출범으로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는 유치위원회를 비롯, 직능단체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유치 활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한편 범시민지원단은 오는 11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지원활동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광남일보 박혜리 기자 hr100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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