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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한국팬들이 날 기억할지 걱정했다"

최종수정 2009.02.11 11:36 기사입력 2009.02.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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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쇼메(CHAUMET)의 홍보를 위해 9년만에 내한한 세계적인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42)가 한국팬들의 여전한 사랑에 기쁨을 표했다.

11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는 여전한 미모와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소피마르소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뒤 "한국에 도착했을때 많은 분들이 환영해줘서 기뻤다.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줄까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반겨줘서 너무 기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분들이 친절한 것은 여전하다. 여러번 방문을 했지만 한국에는 다양한 것들이 많다. 음식도 다양하고 자동차도, 정치도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영화다. 프랑스에서도 한국영화를 많이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한국에 '라붐' 등 영화홍보차 여러 번 왔는데 매번 올때마다 놀랐다. 많은 분들이 선물도 많이 주시고 꾸준한 사랑에 가장 놀랐다. 앞으로도 한국에 자주 오고 싶다"고 밝혔다.

쇼메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소피 마르소는 이번 내한 일정 동안 홍보 활동과 TV방송 인터뷰, 기자회견 등에 참석한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한 이후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누려왔다. 이밖에 영화 ‘브레이브 하트’, ‘안나 카레니나’, ‘007언리미티드’등에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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