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고용 창출과 금융시장 안정' 2가지를 쟁점으로 한 1.5조달러 규모의 새로운 금융안정화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금융안정계획에 대해 그는 "일자리 창출과 신용시장 활성화라는 2가지 난제와 맞서 싸우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의 명칭을 금융안정화방안(Financial Stability Plan)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구제금융은 크게 ◆금융권에 대한 신규 자금 투입 ◆개인과 기업에 대한 1조달러의 금융지원 ◆민간 자본의 부실 자산 매입 등 3가지 안이 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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