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온라인 음악사이트 소리바다가 유무선 연동이 가능한 와이브로 미디어서비스 '마이콘' 베타 서비스를 오는 3월8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이콘이란 와이브로를 통해 이동 중에도 음악, 영화, P2P, UCC,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와이브로가 가능한 PMP, 전자사전, 와이브로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소리바다의 유무선연동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지원한 '2008 디지털콘텐츠 가치사슬연계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소리바다·오리콘 CNS·프리챌·아이콘온이 공동으로 제공한다.

소리바다 양정환 대표이사는 "와이브로 등 이동통신 환경이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이에 특화된 음원 콘텐츠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소리바다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이동통신 환경에 걸맞은 음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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