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9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 내정자는 이 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책으로 "적극적으로 대화 재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 내정자는 그러나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세세히 말하기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는 또한 인도적 식량지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상찬 한나라당 의원은 현 내정자가 오토바이를 몰지 않는데도 "2008년 7월 29일에 오토바일 헬맷을 쓰지 않았을 때 받는 스티커가 발부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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