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숭례문";$txt="";$size="510,338,0";$no="200902091116322093831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9일 오전 숭례문 복구 현장에 사설 경비 업체 직원이 경비를 서고 있다.
문화재청은 보신각, 남산한옥마을, 경북궁등 중요 문화재에도 사설 경비 업체를 고용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24시간 경비를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