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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 금융부문 지원 다음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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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다음달부터 TALF(기간제자산담보증권대출기구)를 통해 소비자 및 중소기업 부문 채권을 매입하는 방법으로 유동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FRB는 이들 대출 채권을 매입하기 위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자동차 대출, 학자금 대출, 중소기업 대출 등의 부문에 200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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