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3시부터 3시간 진행... 40명 선착순 마감

양천구 보건소는 환경오염과 식생활 변화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아토피 질환자들을 위해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아토피 건강체험교실’을 연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 직접 천연 보습제 등을 만들어 보는 등 체험식으로 운영하게 되며, 보건소교육실에서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되게 된다.

건강체험교실은 여성환경연대소속 김점희 강사 외 1명이 초빙돼 ▲화장품에 유해성분이 무엇인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천연 보습제를 직접 만들어본다 등 내용으로 진행되게 된다.

강좌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2월 9일부터 보건소 의약과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40명/20가구) 마감하게 된다. 단, 참여아동은 5세 이상이어야 한다.

양천구는 이번 강좌로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정보들이 난립으로부터 아토피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안전한 아토피 관련 상품을 선택하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토피 강좌는 2월 첫 강좌를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3시~5시 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강의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www.yangcheon.go.kr/heath/)나 보건소 의약과(2620-3935)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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