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유상증자와 CB 발행을 통해 엔이씨는 약 4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자금은 LED 조명 개발 및 마케팅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수 엔이씨 대표는 "지난 달 29일 일반공모 유증에서도 2.12대 1의 경쟁률로 성공한 바 있어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LED 조명 사업에 투자자들이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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