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각종 재해와 질병 등으로 혈액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에 동절기 혈액수급의 어려움으로 병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6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금천구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벌인다.

이번 행사는 한인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무원과 공익근무 요원 등 300여명이 참여,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수혈용 혈액 확보를 위해 금천구 전 직원이 나선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헌혈인구가 크게 줄어 ‘금천 희망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고 특히 어려운 이웃과 사회 소외계층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 서부혈액원은 1인당 320ml에서 400ml 헌혈은 건강상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 헌혈을 하면 혈액생성 기능이 활발해져 대뇌혈류가 촉진돼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금천구 사랑 나눔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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