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접객업소 대상 이달부터 최대 1억까지 대출 가능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보건소는 식품접객업 및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지원사업인 2009년도 중랑구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서울시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융자규모는 중랑구가 연간 3억원이며 서울시 전체는 80억원 규모다.
융자대상은 중랑구 내 영업신고가 돼 있는 식품접객업소(일반, 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영업)로서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향상을 목적으로 조성된 기금의 특성상 업소내부의 시설개선공사(혹은 설치가 필요한 주방기기 교체)에 소요되는 자금에 대해서만 융자가 가능하다.
단,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대해서는 일반 운영자금도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조건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총소요액의 80%내에서 식품접객업소가 최대 1억원,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5000만원 한도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2%(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1%, 총소요액의 80% 2000만원 한도)로 시중은행 금리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융자신청은 2월부터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구 기금 3억원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에 추천하여 시 기금에서 융자한다.
대출취급은행은 우리은행 중랑교지점(☎432-7661)으로 해당 은행에서 정한 대출취급기준에 적합해야 하며, 구비서류는 중랑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healthcare.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궁금한사항은 중랑구청 보건위생과(☎490-3360)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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