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기업들이 오바마 당선 이후 최소한 60만3436개의 일자리를 줄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기업들은 경기 부양을 위해 4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했던 버락 오바마의 당선일 이후 이처럼 감원 및 해고 등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씨티그룹이 7만5000개, 메릴린치가 3만5000개, 리먼브러더스는 1만6000개를 지난해 줄였으며 올해는 서킷시티그룹이 3만4000개, 카터필러가 2만2110개, 화이자가 1만9000개 가량의 일자리를 없앴다고 집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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