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3일 "반드시 청년실업 해소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 채우기가 동시에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출범식에 참석해 "지금 우리의 취업난이 매우 심각하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사람을 구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기업 또한 적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우리 경제의 허리라고 할수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에 이러한 어려움이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 총리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서로에 대한 정부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며 "청년실업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가능한 모든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IMF의 암울한 국내 경제전망을 설명하면서도 "올해 하반기에는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내년에는 4%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국민의 저력을 모으면 의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다고 당부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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