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매일이 생존경쟁"
$pos="L";$title="ㅇ";$txt="구본준 LG상사 부회장";$size="200,300,0";$no="20090203075113025497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매일매일의 변화가 곧 생존경쟁입니다. 변화에 직접 뛰어들어야 합니다"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적극적인 아이디어 개발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3일 LG상사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최근 임직원에게 보내는 2월 월례사를 통해 "매일매일의 변화가 곧 생존경쟁으로 이어지는 요즘같은 불황기에 더 이상 시간이 해결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 없다"면서 변화에 적극 나서주기를 주문했다.
그는 "리더부터 사원까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활발하게 소통해야 한다"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각자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구 부회장은 이어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 중 하나가 변화를 막연히 기다리는 수동적 자세"라면서 "변화의 필요성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도 소홀히 넘긴 부분이 많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LG상사에 온 이래로 매해 강조했던 것이 '변화'하자는 것이었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가 원하던 근본적인 변화들을 얼마나 이뤄냈는지 돌아보자"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외 불황 지속에 따라 우리 회사도 이제 비상경영에 돌입했다"면서 "사업 효율성 극대화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상사는 종합상사의 전통 사업인 '수출'사업에서 변화를 준 해외 자원개발등에 힘입어 지난 4·4분기에 전분기 대비 197% 증가한 70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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