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범";$txt="";$size="510,743,0";$no="200812221526096877412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김범이 드라마 속 빛나는 우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을 맡고 있는 김범은 '기품있는 플레이보이' 캐릭터 외에도 F4의 흔들린 우정을 지키려는 중재자로서 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우정 연기는 지난 26,27일 방송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금잔디(구혜선)로 인해 구준표(이민호)와 윤지후(김현중)의 우정에 금이 가게 되고, 잔디와 지후가 퇴학 여부를 스포츠경기로 결정짓게 된 것.
자동차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지후에게 매우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는 자동차 경기에서 김범의 캐릭터는 확실해졌다. 준표가 좋아하는 잔디를 빼앗은 지후에게 이미 "네 편은 없을 것이다"며 분노어린 경고를 했지만, 지후에 대한 걱정도 이어져 "무리하지말고 그만두라"며 그를 만류한다. 끝내 "제발 조심하란 말야"라는 진심 어린 말을 전하며 지후의 안위를 걱정했다.
또 마지막 경기가 수영으로 결정되자 납치사고의 기억으로 인해 수영을 못하는 준표를 대신해 경기에 나서는 진한 우정을 선보였다. 사랑에 상처를 받은 친구 준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이정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
특히 최종적으로 잔디와 지후가 이겨 퇴학당하지 않게 되자 지후에게 우정어린 어퍼컷을 날리는 모습은 소이정의 마음이 느껴진 대목. 지후에게 손을 내밀어 우정을 확인하고, 미소를 지으며 "준표에게 가볼게"라고 말하는 모습은 소이정이 F4의 최고 중재자임을 시사한다.
한편 김범은 빛나는 미모로 '안드로메다 왕자'라는 애칭을 얻었다. 잔디와 가을(김소은)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죽집에서 그의 완벽한 미모를 지구가 아닌 '안드로메다의 미모'라 극찬하며 생긴 별명. 세련된 플레이보이를 표현하는 '블랙피어싱'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도 화제다.
이렇게 김범은 멋진 외모와 천재도예가에 걸맞는 기품있는 행동과 분위기, 세련된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꽃보다 남자'를 통해 김범은 회가 거듭 될수록 가슴 속 깊은 상처를 가진 다면적인 인물의 캐릭터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