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영남 등 취약지역 당원들에 대한 당비를 일정부분 깎아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이경숙 재정 담당 사무부총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를 구성, 당비 경감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하고 있다.

영남과 강원 등 취약지역에서 시도당 간부 등에 대해 직책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과되는 '직책 당비'를 완화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구체적 경감범위는 TF의 논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또 65세 이하 노인 당원에 대해서도 당비를 깎아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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