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다섯 번째 김두한이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된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 속편 격인 '장군의 아들 김두한'의 제작사 파인트리엔터테인먼트 측은 "5대 김두한을 선발하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신인배우에게 주인공 김두한 역을 맡길 예정이다.

김두한 역할은 '김두한-실록 김두한'을 포함해 5편의 영화에서 김두한으로 출연한 1대 이대근을 시작으로 '김두한형 시라소니형'의 이강조, '장군의 아들' 시리즈의 박상민, 드라마 '야인시대'의 안재모가 연기했다.

'장군의 아들 김두한' 오디션은 만 18세부터 29세까지 건강한 신인 남자 연기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2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류접수 후 서류심사, 액션연기, 정극연기 등의 테스트를 거친다.

1940년대를 배경으로 20세 청년 김두한이 일본으로 건너가 활약하는 내용을 다룬 '장군의 아들 김두한'은 캐스팅이 확정되는 대로 이르면 4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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