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까지 흑자를 이어왔던 LG전자의 DD(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가 지난 4분기 적자전환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사업은 매출액 4조 6173억 원, 영업적자 139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 2007년 4분기 내내 흑자전환에 실패, 총 44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분기 8억원, 2분기 377억원, 3분기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기조를 이어왔다.

그러나 올해 TV 세트 사업은 흑자에도 불구, PDP모듈 부문의 적자폭 확대로 DD사업본부 흑자기조는 이어지지 않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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