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2일 유비쿼스에 대해 네트워크 엑세스망 장비 제조업체로 올해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비쿼스는 오는 2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황세환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9.1%, 30.9% 증가한 852억원, 199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IPTV, P2P 공유 등 어플리케이션 발달에 따른 인터넷 트래픽 증가로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영상보안솔루션 시장 진출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어서 2010년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장되는 총 주식수는 공모주 102만9200주를 포함한 1092만주다. 이중 최대주주 지분 32.7%와 우리사주 지분 2.0%는 1년간 보호예수되며 벤처금융 지분 중 7.0%는 1개월 동안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상장 후 유통 가능한 주식 비중은 58.3%다.

상장 후 주가 희석화 요인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이 6만주 있는데 행사 가격은 1700원이고 행사 가능 기간은 2011년 4월28일까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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