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관련주 일제 급락

일본 증시가 연저점을 경신하며 급락하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는 장중 한때 7983.99까지 밀리며 지난 15일 기록했던 장중 최저가 7997.73을 경신했다.

국제유가가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배럴당 34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침체를 넘어 경기 하강 속 물가 하락을 뜻하는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는 것.

일본 최대 에너지 개발업체 인펙스 홀딩스는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마루베니, 미쓰이 상사, 미쓰비시 상사 등 상품 거래 수익 비중이 높은 종합상사주도 일제히 3% 이상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줄이겠다고 밝힌 시가총액 1위 도요타 자동차도 2% 가량 빠지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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