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명에 달하는 삼성전자 임원들이 오는 21일 조직개편을 앞두고 자신의 거취에 비상한 관심을 쏟고 있다.



조직개편 결과에 따라서는 추가로 옷을 벗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19일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어느 부서로 이동할 지, 아니면 짤릴지 솔직히 알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삼성그룹 임원 인사의 최대 관심사는 삼성전자의 임원 축소 규모.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 400여명에 불과했던 임원수가 불과 4년만에 800여명을 넘어서며 2배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임원 감축이 200~300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삼성전자 임원들에게는 사퇴 통보가 이어졌고, 향후 조직개편 과정에서 추가 임원 퇴임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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