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56,0";$no="20090119095756105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굿모닝신한증권이 19일 자본시장통합법 시대를 맞아 '통합리스크관리 시스템·ARMS(Advanced Risk Management System)'을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컨설팅 업체인 '액센츄어'와 함께 9개월간의 리스크 선진화 프로젝트를 거쳐 탄생하게 된 작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개별 관리돼 오던 시장·신용·운영·금리 및 유동성 리스크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는 점이다. 특히 IB(투자은행)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각종 IB 위험관리 기능을 강화했으며 약 2만여개에 달하는 리스크 측정 데이터(Risk Data Mart)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선진화된 시스템이다.
또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 거래되는 신상품 및 신(新)비즈니스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주가연계증권(ELS), 주식워런트증권(ELW) 등 복합파생상품의 정교한 리스크 측정과 장중 리스크분석 및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 기능이 강화됐다. 신(新)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신용 리스크 측정과 운영 리스크 부문의 인식, 평가 모니터링 기능도 보강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증권업계 최초로 증권사 재무건전성 지표인 영업용순자본비율 산출에 금융감독원 개정안을 반영, 금융감독규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업계 리스크관리의 선진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형식 부장은 "자통법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리스크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분석, 경영판단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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