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사법연수원8기) 서울지방법원장이 고현철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에 임명될 전망이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17일 신영철(55.연수원 8기) 서울중앙지법원장을 새 대법관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충남 공주 출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 수원지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신 후보는 대통령이 제청을 수용해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구하면 인사청문회를 거쳐 공식 임명된다.
김선환 기자 s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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