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장관이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와 해외 수출 판매 부진 등으로 고사위기에 처한 드라마 산업을 살리기 위해 직접 나선다.
16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유인촌 장관은 오는 2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목동 방송회관 3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하는 '드라마 활성화를 위한 종합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경제위기로 위축된 드라마산업을 활성화하고 제2의 한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 21일 양일에 걸쳐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방송사, 외주제작사, 학계, 유관기관, 정부 등 드라마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체들이 골고루 참여하여 발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된다.
유 장관이 참석하는 20일에는 '드라마산업과 외주정책' '드라마 제작환경' '드라마 글로벌 유통전략' 주제에 대해 드라마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수렴한다. 21일에는 전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 종합 토론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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