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4대강에 문화·체육·예술·관광이 다 들어갈 수 있도록 처음 계획 단계부터 문화부가 참여해서 확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8일 한국정책방송(KTV)에 따르면 유 장관은 전날 녹화한 '정책대담'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는 점을 감안해 강을 따라 치수도 해야 하지만, 우리는 이걸 정비하면서 자연스럽게 물을 따라 이뤄진 문화를 즐기도록 함으로써 관광과 레저스포츠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또 "예술가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예술뉴딜정책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이루는 것은 물론, 이것이 지역의 공연예술 활성화와 지역민의 예술 향유 혜택의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정책대담'은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오는 11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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