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귀경길 교통지원,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운영, 소외계층 돌보기 등 '구민행복 지킴이’ 최선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불편 없는 편안한 생활을 위해 물가안정에 온 힘을 다하는 등 구민들의 알찬 설맞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새해들어 우리 구는 ‘취업과 복지특별대책’을 화두로 모들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데 마침 설을 앞두고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 및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어려울수록 꿈과 희망을 갖고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이 있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구는 물가안전관리, 생활민원 불편해소,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보내기 등 구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설날 종합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경기 침체로 살림살이가 어려워진 구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설날 물가대책반을 가동, 이·미용 요금, 목욕료 등 49개 품목 가격동향 관리 및 감시와 농·수·축산물 중 주요 성수품 가격 중점조사 및 결과 구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해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20일부터 이틀간 노량진근린공원(대방동 소재)에서는 설날을 앞두고 강원도 평창군 등 6개 자치단체의 생산자가 참여하는 ‘우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의 국내산 농수산물과 전통가공식품, 지역특산물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직거래장터는 중간단계의 유통마진을 최소화 해 전 품목에 대해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어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에 있는 우리 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설을 맞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문화 조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식품가공업소 및 식품판매소 47개 소를 대상으로 설맞이 식품안전 특별 점검(8~21일)을 실시하며, 제수용 농축산물 등 원산지표지 지도·점검도 병행하여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편안한 귀성 및 귀경을 위한 교통지원대책의 일환으로 20일 구청광장에서 서울시자동차부분 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부 주최로 귀성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심야 귀경객을 위하여 지하철 및 좌석버스와 연계해 마을버스 운영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23~ 27일) 운행한다.

설 연휴기간(24~27일)동안 급한 환자 등을 위해 보건소에서는 진료안내반 및 진료반을 편성, 운영하며 동시에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구 홈페이지 게재)해 구민의 불편을 해소한다.

또 ‘복지1등구’로서 설 연휴 자칫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저소득 주민, 아동·여성 복지시설 및 소년·소녀가정을 대상으로 쌀, 농협상품권, 성금 등을 지원, 함께 따스한 정을 나누는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보내기’조성에도 배려를 다하고 있다.

구는 연휴기간 헤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아 신속·친절·공정한 업무처리로 구민의 행복지킴이로서의 사명을 완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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