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가장 큰 민영항공사인 상하이춘추항공(上海春秋航空)이 구정을 맞아 우한-상하이간 구간 공짜 비행기표를 내놔 화제다.
15일 상하이춘추항공은 구정기간을 맞아 오는 20~25일 후베이성 우한에서 상하이시로 향하는 고객들에게 100% 할인 티켓을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매 항공편마다 30개의 무료 좌석을 마련해 상하이에 거주하는 자식을 둔 부모의 신청을 받아 무료 티켓을 나눠주기로 했다.
단 구정 이후 상하이에서 우한으로 귀향하는 비행기표를 사려면 장당 99위안(약 2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 가격도 정상 가격의 10%에 불과해 대단히 좋은 조건이다.
무료 항공권 신청 조건은 상하이에서 직장을 갖고 있거나 학교를 다니는 자식을 둔 만 40세 이상의 남녀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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