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6%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울러 유로존의 산업생산은 전년비 7.7% 하락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같은 유로존의 연간 산업 실적은 지난 1990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이노우에 히데아키 미쓰비시 UFJ은행 딜러는 "유로존의 11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온다면 유로화는 다시 하락세로 반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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