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아동 100명과 장보기,장애인 이미용 봉사, 말벗봉사 등 다양
따뜻한 손길로 소외된 이웃의 행복한 설을 만든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이달 26일 설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며 “최근 경기침체로 경기가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만큼 주변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훈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os="L";$title="";$txt="양대웅 구로구청장 ";$size="210,315,0";$no="20090114075413750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6일에는 저소득 아동과 상담가가 함께 하는 장보기가 실시된다.
자원봉사상담가와 아이들이 직접 대형마트를 방문해 설에 필요한 떡, 만두, 생필품 등을 1인당 10만원까지 구입한다.
이번 봉사는 자원봉사상담가가 쇼핑도우미로 참여, 물품구입을 돕고 가족과 같은 분위기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장보기에는 저소득 아동 100여명과 자원봉사상담가 50여명이 함께 한다.
단정한 외모를 위한 이미용 봉사단도 떴다.
단정이봉사단 8명은 12일과 14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이발과 커트 등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르신과 장애인 30여분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단정이봉사단은 2003년 결성되었으며 20여명의 회원들이 매주 화요일 경로당을 순회하며 저소득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주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외로운 이웃의 마음을 따뜻이 데워줄 말벗봉사도 펼쳐진다.
한마음봉사단 11명이 저소득 어르신을 찾아 어르신들의 고민거리와 어려움을 듣고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며 생필품 등의 성품을 전달한다.
2003년 결성된 한마음봉사단은 10여명의 회원들이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말벗 봉사를 펼치고 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소외된 우리이웃을 따뜻하게 보듬어 더불어 사는 지역분위기를 조성코자 한다”면서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같은 마음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준비코자 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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