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하루 만에 하락하면서 국고채가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채권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통한 자금 지원이 시장에 숨통을 틔웠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3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국고채5년물은 전일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4.04%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국고채3년물과 10년물도 0.03%포인트씩 내리며 3.5%와 4.39%를 각각 기록했다.

회사채(무보증3년)AA-는 전일대비 0.04%포인트 내린 7.42%에, BBB-는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11.91%에 마감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오전중 보합세를 나타내다가 국고채 발행 계획과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 등의 영향으로 오후 들어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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