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는 산업재해 근로자 또는 그 배우자, 자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산재근로자 장학생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산재보험법에 의한 사망근로자의 배우자 및 자녀, 상병보상연금 수급자 본인 및 배우자와 그 자녀, 산재장해등급 1~7급인 본인 및 배우자와 그 자녀 중 고등학교에 입학예정 또는 재학 중인 학생으로, 신청일 현재 보험급여 수령액이 월평균 260만원 미만인 가구와 지난해 산재근로자와 배우자의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합계금액 30만원 미만인 가구가 해당된다.
공단은 올해 1000명 내외의 산재근로자 장학생을 신규 선발해 기존 인원을 포함 총 4400명에 대해 6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소속 학교를 통해 선발시점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육성회비) 전액을 지급된다.
다만 금년도 선발자부터는 수혜자 간 형평성 및 수혜율 제고를 위해 연간 최고 장학금 한도액이 178만원으로 정해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각 지역본부 복지부 또는 지사의 행정복지팀으로 직접 문의(1588-0075)하거나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