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구청장 김영순)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품 등 농·수·축산물 원산지 둔갑 판매행위가 증가할 것에 대비, 특별단속을 펼친다.

송파구는 올바른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와 생산농업인 보호를 위하여 12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점검반(2인 1조 3개반)을 편성,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수입농산물 유통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유통업체는 물론 대규모 점포 및 방이시장, 마천시장, 새마을 시장 등 재래시장에 이르기까지 실시된다.

중점점검품목은 설날 수요가 많은 제수용 농수산물과 굴비, 갈비 등 선물세트 등이다.

금번 특별단속시 허위표시행위와 원산지 미표시 판매 등 고의적 위반행위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부정유통근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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