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김우식)은 신개념 통신서비스인 'Duall 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무전기기능(TRS)과 이동전화(WCDMA)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구현한 것.
이에 따라 KT파워텔의 무전통화와 KTF의 이동전화 그리고 음영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키토키기능을 하나의 폰에서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KT파워텔은 '듀올'서비스를 올해 핵심 서비스로 책정하고 모든 마케팅 방향과 경영구도를 '듀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올해 안에 듀올서비스 가입자 9만명, 매출 498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요금제도는 기존의 KTF 요금과 KT파워텔의 요금을 합산해 적용하되 KTF 기본요금 5% 할인, KT파워텔 기본요금 10% 할인 및 약정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 적용돼 기본요금 기준으로 최소 15%에서 최대 4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KT파워텔 김우식 사장은 "듀올서비스는 기존의 TRS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TRS+WCDMA 가 합친 서비스로서 TRS 저변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모든 전사적 역량을 듀올서비스의 성공적인 시장정착에 투입해 2009년 파워텔이 새롭게 재도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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